롯데월드 부산, 영업 종료 후 250명 한정 야간 호러 ‘Z-TRAC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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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이 ​오는 8월 7일 단 하루 일반 관람객이 모두 떠난 심야의 놀이공원에서 오직 250명의 티켓 구매자만을 위한 초대형 야간 서바이벌 호러 이벤트 ‘Z-TRACK’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사진. /롯데월드 부산
롯데월드 부산이 ​오는 8월 7일 단 하루 일반 관람객이 모두 떠난 심야의 놀이공원에서 오직 250명의 티켓 구매자만을 위한 초대형 야간 서바이벌 호러 이벤트 ‘Z-TRACK’을 개최한다. 사진은 야간 호러 콘텐츠 현장. /롯데월드 부산

[포인트경제] ​롯데월드 부산이 영업 종료 직후 테마파크 전체를 통제 불능의 좀비 구역으로 개조해 소수 정예 생존자들을 맞이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내달 7일 단 하루 일반 관람객이 모두 떠난 심야의 놀이공원에서 오직 250명의 티켓 구매자만을 위한 초대형 야간 서바이벌 호러 이벤트 ‘Z-TRACK’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둠이 내려앉은 칠흑 같은 파크 전역이 거대한 생존 현장으로 탈바꿈하며 참가자들은 한 편의 좀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극한의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행사의 서막은 당일 오후 7시 15분 야외 가든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록 뮤지컬 ‘빅대디 좀비 나이트’가 장식한다. 지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이 공연은 파괴력 있는 퍼포먼스와 리얼한 좀비 연기로 현장 공포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광장 곳곳에는 2m에 달하는 거대 좀비가 출몰해 이색적인 포토 타임을 제공하며, 완벽한 몰입을 위한 전문 호러 분장 부스도 함께 가동된다.

​공연의 열기가 가라앉고 정규 영업이 완전히 종료되면 본게임인 서바이벌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어둠 속에서 사방으로 튀어나오는 좀비들의 위협을 뚫고 파크 구석구석에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내야 한다. 단 45분이라는 촉박한 제한 시간 내에 모든 미션을 완수하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 생존자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심야 한정 서바이벌 외에도 오싹한 오디오 콘텐츠 ‘귀문 라디오’와 몰입형 방 탈출 프로그램 ‘Z-프로토콜’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입체적인 공포 콘텐츠를 구축해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Z-TRACK’의 구체적인 타임테이블과 참가 신청에 관한 세부 정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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