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日 축구 역대급 소식'...HERE WE GO 컨펌, 이강인 보낸 PSG+유벤투스까지 영입 협상 진행! 빅클럽 GK 탄생? "이적 의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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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과 유벤투스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과 유벤투스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를 노리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PSG와 유벤투스는 스즈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가나 국적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그는 190cm의 신장과 좋은 피지컬로 주목을 받았다.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와 함께 빌드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우라와 레즈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2023-24시즌에는 신트트라위던 임대로 유럽 생활을 시작했고 2024-25시즌 파르마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입성했다. 스즈키는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클린시트 5회를 기록했다.

일본 국가대표로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스즈키는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3 카타르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뉴캐슬이 스즈키를 주목한 가운데 PSG와 유벤투스도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

27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과 유벤투스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PSG는 스즈키를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그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 유벤투스는 현재 영입을 시도 중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를 놓칠 경우 스즈키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두 클럽 모두 스즈키를 원하고 있지만 PSG에서는 선발로 나서는 것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스즈키도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만 파르마는 아직 승인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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