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 바꾼다"…차석호 함안군수, 세종청사 방 국비 504억 요청

포인트경제
차석호 경남 함안 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관계부처에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함안군.
차석호 경남 함안 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관계부처에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함안군.

[포인트경제]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27일 함안군에 따르면, 차석호 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함안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총 4건으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504억 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은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324억 원)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117억 원)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45억 원) △강나루 생태공원 친환경 야구장 조성(18억 원) 등이다.

차 군수 일행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및 소관 중앙부처들을 차례로 방문해 각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통한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 예산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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