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을 떠나보낸 소감을 전했다.
손나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그 동안 김부장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나은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등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 그리고 가장 가까이서 힘이 되어 준 우리 아이들, 태린, 유진, 혜림, 경련이 그리고 매니저님, 제이와이드 식구들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부장' 촬영 현장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블랙 재킷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요원다운 카리스마를 뽐낸 손나은은 특임국 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꽃바구니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손나은은 촬영 중간 쉬는 모습은 물론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장면도 공개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극 중 특임국 요원이자 세탁소 사장님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진우는 "정말 최고야"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고, 아역배우 오지율 역시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 또한 "고생 많았다" "요원 모습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시즌2로 꼭 돌아와 달라"며 아쉬움과 기대가 섞인 반응을 보였는가 하면 "뭐가 그렇게 웃겼던 사진일까"라며 비하인드 컷에 대한 호기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던 작품은 최종회에서도 2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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