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쏘니도 극대노할 소식...'제2의 캠벨’ 가능성 등장했다! 아스널, 로메로 '깜짝 영입' 검토→'허리 부상' 살리바 대체자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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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아스널이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주목하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하며 22년 만에 정상 등극을 이뤄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2025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윌리엄 살리바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아스널은 살리바가 상당 기간 팀에서 이탈할 것이라 밝혔다.

아스널은 이에 급하게 중앙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다. FA(자유계약) 신분인 존 스톤스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로메로도 타깃으로 떠올랐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충격적인 로메로 영입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2021-22시즌부터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는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까지 찼다. 하지만 로메로는 거친 플레이로 여러 차례 퇴장을 당한 가운데 구단과 트러블까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지난 19일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적을 예상하고 있다. 그들은 최소 4,000만 파운드(약 790억원)를 제안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인터밀란과 유벤투스 등이 로메로를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도 참전이 가능한 분위기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 더비’ 라이벌로 앙숙 관계다. 과거 토트넘의 주장이던 솔 캠벨이 아스널로 이적하는 사태로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만일 로메로가 아스널로 향한다면 또 다른 엄청난 사건이 될 수 있다.

25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아스널이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토트넘도 로메로의 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해외 리그를 선호하고 있다. 더욱이 아스널과의 관계를 생각했을 때는 제안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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