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주 임시 외인 드디어 출격' 1위팀 라인업 떴다! 최형우-류지혁 돌아왔다, 보스-강민호 배터리 [MD잠실]

마이데일리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새외국인투수 오스틴 보스가 경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이데일리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최형우가 3회초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드디어 이 선수가 나선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삼성은 4연승에 도전한다. 57승 34패 2무로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최형우와 류지혁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 선발 투수는 오스틴 보스.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아리엘 후라도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10경기 17승 20패 27홀드 평균자책 4.84 기록이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스 22경기 3승 9패 평균자책 3.96을 기록했다. 보스의 파트너는 강민호다.

삼성은 보스를 올리는 대신 외야수 김태훈을 말소했다.

한편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유니오 세베리노(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김대한(우익수)-정수빈(중견수)-윤준호(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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