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화정(65)이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절친한 배우 엄정화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라고 난리"라고 덧붙이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을까"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엄정화가 "화정 언니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이) 좀 있다고 했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즉석에서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에서 최화정은 "원래 주식을 잘 안 파는데, 이번에는 최고가일 때 팔았다"고 밝혀 두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홍진경과 엄정화는 축하를 보내며 "뷔페 한번 사라"고 요청했고, 최화정은 "100번도 사줄 수 있다. 고무줄 바지 입고 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서울 성수동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전용 77평형 기준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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