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여름을 맞아 ‘배틀그라운드’ PC방 이벤트를 여는 가운데 점유율 성장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PC방 통계 서비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배그’는 지난 23일 전국 PC방에서 8.01%의 이용 점유율을 기록했다.
해당 점유율은 최근 평균 수치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여름 이벤트 성과가 기대된다. 이달 1~3주차 동안 ‘배그’는 평균 7%대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가맹 PC방에서 카카오·스팀 ‘배그’에 접속하고 플레이하면 인게임 아이템과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피카, 게토 PC방에서는 오는 8월 18일까지 ‘PC방 마일리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그’ 게임을 플레이하면 해당 가맹 PC방 전용 마일리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PC방 이벤트와 함께 2026 펍지 통합 클랜컵 대회 참가 모집도 하며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배그’는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카카오게임즈가 PC방 등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