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이동하, '전참시' 뜬다…포상휴가 반납한 대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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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배우 이동하가 '전참시'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히며 이동하의 출연분은 오는 8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전했다./SBS '김부장'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력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2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배우 이동하가 '전참시'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히며 이동하의 출연분은 오는 8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동하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최측근이자 비서인 남실장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직 주강찬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극의 핵심 빌런으로 분해, 숨 막히는 카리스마와 액션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력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이동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SBS '김부장'

이번 '전참시' 출연을 통해 이동하는 드라마 속 묵직한 존재감과는 다른 반전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 흥행 이후의 삶은 물론, 개막을 앞둔 무대 준비 과정 등을 진솔하게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이동하는 올여름 예정된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 일정도 반납한 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9일 개막하는 연극 '갈매기' 무대에 오르는 그는, 현재 전념 중인 연습 일정과 공연 스케줄이 맞물려 포상휴가 참석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동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내 딸, 금사월', '시그널', '대행사'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2023년에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동하의 리얼한 일상이 펼쳐질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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