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에이피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일본에서 출시 두 달 만에 10만개 팔린 헤어브러시다.
장원영의 시그니처인 리본과 체리를 모티브로, 에이피알이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하고 리본 형태의 실리콘 그립과 전용 거치대, 보호 캡 등을 갖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헤어브러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에이지알 부스터 글로우와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등 메디큐브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했으며 이달 초 중국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도 입점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을 통해 처음 공개됐는데, 당시 하루 300개 한정으로 판매한 제품이 모두 팔린 바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일본과 국내 팝업 등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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