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5년 연속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회장은 30여년간 상조산업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고 장례서비스를 넘어 웨딩·여행·헬스케어·반려동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는 등 장례서비스 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상조서비스의 대중화와 체계화를 이끌었다.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과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장례뿐 아니라 고객의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웨딩·컨벤션, 크루즈·해외여행·골프, 헬스케어, 반려동물 장례·보석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조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최철홍 회장의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더 나은 선택지를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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