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희소식! EPL 최고 공격형 MF '오일머니' 유혹 거절...잔류 선언 후 '재계약' 예정, 주급 약 '8억' 약속

마이데일리
23일 영국 '미러'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선언한 뒤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트랜스퍼뉴스라이브 제공23일 영국 '미러'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선언한 뒤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맨유에 자신의 미래를 계속 맡기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7월 말 맨유에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다. 오른발 킥 능력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 슈팅, 스루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보아비스타 유스팀을 거쳐 노바라 칼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페르난데스는 우디네세 칼초, 삼프도리아를 거쳐 2017년 스포르팅에 입단했다. 스포르팅 시절 통산 135경기 62골 43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23일 영국 '미러'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선언한 뒤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페르난데스는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했고, 통산 327경기 107골 105도움을 올리며 FA컵과 카라바오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1도움을 올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과 맨유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작성했다.

올여름 페르난데스의 거취는 맨유의 최대 관심사였다. 2027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나 바이아웃 조항으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이적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23일 영국 '미러'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를 선언한 뒤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페르난데스는 맨유 잔류를 결정했다. 재계약 협상도 이어가는 중이다. '미러'는 "페르난데스 에이전트와 맨유는 더 나은 조건의 새로운 계약을 두고 계속 협상을 진행했다.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페르난데스는 맨유에 미래를 맡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주급 40만 파운드(약 7억 8000만원) 정도에 달하는 계약을 통해 구단 최고 연봉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난데스의 잔류는 맨유에 엄청난 힘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희소식! EPL 최고 공격형 MF '오일머니' 유혹 거절...잔류 선언 후 '재계약' 예정, 주급 약 '8억' 약속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