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연정(35)의 근황이 남편 하주석(32)의 트레이드 소식과 맞물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정은 23일 밤 9시께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한 지인에게 받은 디저트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정 선배님 항상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지 드림'이라는 손편지와 함께 '미지야 잘 먹었어'라는 김연정의 글이 담겼다.
평범한 일상을 공유한 게시물이었지만, 비슷한 시각 남편 하주석의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지면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은 프로 데뷔 후 15년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던 '원클럽맨'이었다. 이번 트레이드로 처음으로 한화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주석은 프로 통산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37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7, OPS 0.728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하주석 김연정 부부는 5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대전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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