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 시기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풋1은 23일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몇 주 전에 합의됐고 목요일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강인은 파리를 떠난다. AT마드리드는 3500만유로의 이적료에 옵션 금액 500유로를 더해 이강인을 영입하게 됐다. AT마드리드에게 매우 중요한 영입'이라며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던 이강인에게 해피엔딩이다.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통해 커리어를 되살릴 것이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시대가 끝난 후를 대비해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진을 강화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카날서포터스 역시 'AT마드리드가 목요일에 이강인 영입 발표를 할 수도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며 '이강인은 다음주 프리시즌 경기에서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이강인은 29일 열리는 헤타페와의 프리시즌 경기 또는 다음달 1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할 수도 있다. AT마드리드는 다음달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이강인 영입의 진정한 의미를 실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AT마드리드와 PSG는 몇 주 전에 이강인 이적 계약을 마무리 했다. AT마드리드는 월드컵 종료 후 3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이강인이 팀 훈련에 합류하기를 원했지만 PSG의 지연으로 인해 이적 확정 시기가 연기됐다'면서도 '이강인이 이번 주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 아래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합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주 서울에서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2일 PSG의 공격진 변화를 언급하면서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물색하고 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 선수 중 최다골을 기록한 케텔라에르 영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기간 중 PSG의 캄포스 단장과 고위 관계자들은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구상하고 있었다'며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노력한 PSG는 모나코가 아클리우슈를 헐값에 내줄 생각이 없고 다른 클럽들도 아클리우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상황이 복잡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PSG는 아클리우슈와 합의에 도달했지만 모나코가 어떻게 처리할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또한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이 무산될 경우 데 케텔라에르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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