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h수협은행이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향후 3년간 주거래은행으로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관에서 열렸으며, 신학기 Sh수협은행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Sh수협은행은 앞으로 3년간 해양환경공단의 운영자금 관리를 맡는다. 또한 △공단 내 ATM 운영 △법인카드 업무 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금융지원은 물론, 해양 분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해양환경공단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해양환경공단이 수행하는 역할과 가치에 깊이 공감하는 만큼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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