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신파이낸셜그룹 산하 대신송촌문화재단이 국내 암 치료 인프라 확충과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암환우를 위한 치료환경 개선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등이 참석해 의료 발전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신적으로 긴 투병 과정을 거치는 암환우들이 보다 쾌적하고 선진화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서울아산병원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및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원 등 네 차례에 걸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국내 의료 발전과 의학 연구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이번 발전기금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암 치료는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고된 긴 여정인 만큼 이번 후원이 치료 과정에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을 살리는 의료 발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의료 현장과 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표적인 공익재단으로, 의료·교육·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상생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의료 지원 부분에서는 이번 암환우 의료 인프라 확충 후원 외에도 안면기형 성형을 비롯해 구순구개열, 함몰, 피부암, 화상 환아까지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활발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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