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남주혁이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다.
2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남주혁은 드라마 '하트비트(Heartbeat)' 주인공을 맡는다.
'하트비트'는 죽은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등장, 과거를 보는 여자와 과거를 숨겨야 하는 남자가 만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애틋하고 달콤한 로맨스다. 남주혁은 극중 과거를 숨기는 남자 차신조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이 거짓말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로 시작된다. 말도 안 되는 판타지지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불멸의 첫사랑에 관한 기록이다. 본팩토리 제작이며 '여신강림' '선재 업고 튀어'를 집필한 이시은 작가가 대본을 쓴다.
2022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후 다시 한 번 로맨스 장르를 선택한 남주혁은 최근 '비질란테' '동궁' '코드'까지 장르극을 해왔다. 자신있는 로맨스물로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주혁은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동궁' 흥행을 이끌었다. 공개 단 사흘만에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총 27개국 톱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남주혁은 극중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깊은 상처 속에 귀의 세계를 오가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구천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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