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신동 비주얼, 그때그때 달라요…유노윤호 옆에선 다시 통통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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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동, 유노윤호./동방신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신동(40)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동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솔로 콘서트를 찾았다. 이후 동방신기 공식 SNS를 통해 유노윤호와 함께한 인증 사진이 공개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과 유노윤호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손으로 프레임을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 시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해온 두 사람답게 자연스러운 호흡과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가수 신동./신동 인스타그래

이와 함께 신동의 비주얼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37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동은 최근 공개한 셀카에서는 한층 갸름한 얼굴선을 자랑한 반면, 이번 유노윤호와의 투샷에서는 보다 포근한 인상을 풍기며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와 전신을 담은 사진의 촬영 구도, 카메라 거리와 각도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기에 공개된 사진임에도 컷마다 사뭇 다른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은 지난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해 체중 감량을 시작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약 5개월 만에 30kg 넘게 몸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월드 투어 '슈퍼 쇼(SUPER SHOW)'를 이어오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돔 입성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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