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세창(57)이 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세창은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다.
그는 "아버지가 55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내가 그 나이가 되니 '나도 올해 (세상을) 떠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게 됐다. 폭음과 폭식을 하며 10kg이 늘었고 최근 5개월간 11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게 당긴다. 삼겹살이 집에 늘 있으니까 삼겹살 고추볶음 같은 것을 주로 먹었다"며 "기억하면서 먹는 게 소주 10병이었는데 요새 많이 줄여서 두 병 마신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지난해 9월 내시경을 했더니 피범벅이었다"고 했고 이어 이세창의 위내시경 사진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어머 징그러워. 어떻게 해. 웬일이냐"고 놀랐고 신승환도 "저게 다 피인 거냐. 찢어져서 피가 난 거냐"고 걱정했다.
전문의는 "위 점막이 심하게 손상돼 출혈이 있고 급성 위점막 병변 상태다. 역류성 식도염도 심한 상태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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