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데뷔 16년차 손나은이 겪은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손나은 '소지섭 첫 만남 실물 후기부터 해외 번따까지!' 김부장과 진짜 손나은 탈탈 털었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손나은은 "예전에는 나 자신에게 제한을 많이 뒀다. '나는 이런 거 하면 안 돼'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 아깝다. 젊을 때 했어야 하는데 후회가 남는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바꾸려고 노력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며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은행 업무를 보는 것도 밖을 혼자 걸어 다니는 것도 못했다. 20대 중후반까지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을 두고 "항상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가수 출신이다 보니 그런 게 있다. 지금도 없지는 않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발전하려고 한다. 현장에 가면 편안해지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웃는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할 만하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2022년 팀을 탈퇴했고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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