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하게 씨 뿌린다" 이혜성, 유튜브 구독자 3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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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구독자 30만 명 달성 소식을 전했다.

이혜성은 22일 개인 계정에 "한 번도 힙하거나 대세였던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갑자기 티비에 여기저기 나온다든지 신드롬을 일으킬 일은 없을 듯해요. 그래도 저는 묵묵하게 씨를 뿌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아직 충분히 열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혼자서 조용히 뭔가를 쌓아나가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했다.

이혜성./소셜미디어

이어 "제가 파종하는 동안, 외롭지 않게 옆에서 잘한다 자란다 응원해주시는 30만(근데 이게 말이 되나요?) 구독자분들 덕분에 황소처럼 더 우직하게 일을 하게 되네요. 많이 애정하고, 많이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구독자 30만 달성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제작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300만 가자",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이후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운영하며 '노인과 바다', '이방인', '어린왕자'를 완독하는 등 구독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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