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강백호도 없는데, 노시환마저 빠졌다…"오른손 중지 통증, 보호 차원 교체", 정은원 3루수 출전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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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제공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오른손 중지 통증으로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노시환이 빠졌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0차전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노시환은 5회까지 세 타석에 들어서 2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6회말 수비에 앞서 교체됐다. 이유가 있었다. 한화 관계자는 "노시환 선수는 타격 과정에서 생긴 오른손 중지 통증으로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정은원이 들어왔다. 정은원이 3루수로 출전한 건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2026년 6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상무에서 제대한 정은원이 한화에 합류한 뒤 훈련하고 있다./마이데일리

강백호가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황, 노시환까지 부상이라면 한화로서는 큰 타격이다. 한화 팬들로서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경기는 한화가 지고 있다. 7회까지 10안타를 쳤는데 단 1점에 그쳤다. KIA가 6-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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