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유소년리그 청룡 8강에서 용인모현유소년야구단을 17-2로 제압했다.
전날(18일) '스피드킹 콘테스트'에서 구속 121km/h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최주원은 이날 경기에서는 타석에서 더욱 빛났다. 최주원은 3타수 3안타 3홈런 7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휘문아카데미는 함안BSC를 7-3으로 꺾었다. 일산자이언츠는 과천시유소년야구단을 9-7로 제압했다.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은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만나 10-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휘문아카데미, 일산자이언츠-세종시유소년야구단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유소년리그 백호에서는 횡성한우리유소년야구단, 성동구유소년야구단, 도봉구유소년야구단,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이 승전고를 울렸다.
유소년리그(U-12)에서는 위례유소년야구단,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평창반다비스,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안산시유소년야구단,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이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꿈나무리그 청룡에서는 동작구유소년야구단, 수원장안구유소년야구단, 김포시유소년야구단, 휘문아카데미가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꿈나무리그 현무에서는 휘문아카데미(A), 빅드림유소년야구단, 성동구유소년야구단(A)이 8강에 진출했다.
새싹리그에서는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도봉구유소년야구단, 휘문아카데미(A),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승리했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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