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휘문아카데미는 20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유소년리그 청룡 4강에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을 만나 9-4로 승리했다.
강민성은 2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지후는 3회 마운드에 올라와 2이닝 동안 퍼펙트 행진과 함께 4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은 일산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12-11로 웃었다. 김태우는 1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소년리그 백호에서는 도봉구유소년야구단, 횡성한우리유소년야구단, 노원구유소년야구단, 서수원유소년야구단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유소년리그(U-12)에서는 휘문아카데미,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이 승전고를 울렸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안산시유소년야구단, 노원구유소년야구단,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웃었다.
꿈나무리그 청룡에서는 김포시유소년야구단, 도봉구유소년야구단, 동작구유소년야구단, 동해시유소년야구단이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꿈나무리그 현무에서는 중랑이글스(A), 빅드림유소년야구단, 성동구유소년야구단(A), 태백시유소년야구단이 승리했다.
새싹리그에서는 가평G-SC,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A),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준결승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차례로 열리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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