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母 논란 후 홀로 떠난다 "조용히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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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장윤정이 힐링 여행을 계획했다.

장윤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예쁜 숙소를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옥이나 시골 감성, 뷰가 좋은 숨은 명소면 좋겠다"며 휴식을 위한 여행을 예고했다.

또 "댓글로 추천해 달라. '같이 가자' 이런 거 말고. 여러분의 추천이 내게 큰 힐링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가족을 둘러싼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과 절연한 모친이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윤정 측은 "지난 수십 년간 어머니와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며 관련 의혹에 선을 그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부터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윤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는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노래로 만들어보겠다"며 조심스럽게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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