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자택 무단침입 피해 사실 고백… "너무 놀라 소름"

마이데일리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무단침입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즐거운 나의 집을 지옥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오랜 시간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현관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앱으로 집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사용한다. 어느 날 녹화를 하다 대기실에서 우연히 앱을 봤는데 오후 3시에 문이 열려있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 땀이 삐질삐질 났다. 비밀번호를 바꾼 지 오래돼 더 그랬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집에 말없이 들어온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된 전현무가 그 사람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져 묻고 즉시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밝히자 모든 사람이 전현무를 향해 "대단하다"며 말을 잇지 못한다. 과연 전현무가 홀로 사는 집에 말없이 들어간 사람은 누구일지.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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