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그라비티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M: Classic'을 16일 국내 정식 론칭했다. 라그나로크M: Classic은 MMORPG '라그나로크 M : ETERNAL LOVE'의 후속작으로 원작 초기 서비스 방향성을 계승해 콘텐츠 및 성장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아이템 파밍 등 기본적인 플레이만으로도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개발했다. 게임 내 기초 재화인 '제니(Zeny)' 중심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과금 요소를 대폭 완화했으며 매월 머리 장식, 버프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월간 카드도 무료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클래식한 직업 체계를 이어 받아 △직업 육성 △장비 강화 △카드 수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획득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고대 장비 △유물 △룬 등 후반부의 복잡한 성장 요소를 제거해 직관적이고 간결한 성장 구조로 재편했다.

컴투스(078340, 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에서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공식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의 대진 추첨을 완료했다. 컴투스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컴투스프로야구V'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대진 추첨식을 생중계하고, 본선에 진출할 8개 클럽의 토너먼트 대진을 확정했다. 추첨식은 전국의 구단주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방송 중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도 공개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매 경기 결승전급의 몰입감과 진검승부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8강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 클럽 가운데 선발된 8개 클럽은 추첨 결과에 따라 △연승 vs 하단갈매기 △도파민 vs 한화이글스팬클 △그라운드 vs 풀스윙 △Owner vs SL베이스볼 순으로 맞붙게 됐다. 팬들에게 '멈추지 않는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대망의 8강전 첫 경기는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유튜브 중계방송으로 진행되며, 이후 8월3일과 10일에는 4강 매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결승전 및 3·4위전은 8월2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넥슨은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IP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넥슨은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로 대표 캐릭터인 '하츄핑'을 비롯해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신규 레전드 스피트 카트 '하츄핑'과 신규 캐릭터 '팬시 하트', 신규 플라잉 펫 '다이아나핑'을 선보인다. 오는 7월30일에는 신규 펫과 신규 레전드 아이템 카트에 각각 '이클립스핑'과 '이클립스핑 카트'를 추가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여름 이벤트 '크로우 바캉스'를 시작했다. 먼저 오는 7월30일까지는 '바캉스 오리 튜브 드랍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몬스터 사냥으로 수집한 '바캉스 오리 튜브'를 버프 아이템 '시원한 코코넛 칵테일', 이벤트 아이템 '해변의 조약돌 주사위'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해변의 조약돌 주사위'를 사용해 '여름 특별 주사위판 이벤트'에 참여하면 '황혼의 찬란한 탈것·무기 외형 선택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이 담긴 '크로우 바캉스 황금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어 7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는 '크로우 바캉스 주조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크로우 바캉스 주조판'으로 마력을 주조하면 달성 단계에 따라 '전설 탈것·무기 외형 성장 재료 선택 상자', '전설 글라이더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그밖에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혜택과 '나이트 크로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쿠폰이 제공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든어택'에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하는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아이디어는 실제 게임 내 무기 스킨으로 구현될 예정으로, 8월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콘셉트나 아이디어 이미지만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500 SP'가 선물로 주어진다. 또 8월13일부터 진행하는 본선작 투표에 참여하면 '9월 이달의 캐릭터 멀티카운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본선에 진출한 최대 10명에게는 5만 '넥슨캐시'와 21주년 굿즈, 대상 1명에게는 50만 '넥슨캐시'를 비롯해 당선 스킨의 'MG1 전용 버전 영구제' 및 텍스트 칭호 '[금손]'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넥슨은 16일 업데이트로 게임 내 2026 무기개편 3차를 적용한다. 이번 무기개편은 일부 보조무기와 주무기 간 전투 균형을 조정하고 다양한 주무기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이를 기념해 7월30일까지 개편 대상 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퀘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스토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게임에서는 스토브 런칭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코디 아이템, 펫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버프 혜택도 별도로 제공한다. 버프 효과는 경험치와 GP 각 30%, 장비 강화 확률 10% 상승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스토어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컴투스홀딩스(063080, 대표 정철호)는 PC 및 콘솔 기반 신작 '론 셰프'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 서머 2026(이하 코믹월드)'에 참가한다. 이달 18일과 19일 열리는 코믹월드는 국내 대표 동인 행사로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서브컬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개발사인 프로젝트모름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론 셰프'를 직접 PC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와 개성 넘치는 픽셀 아트, 유쾌한 세계관을 앞세워 서브컬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먼저 넷마블은 오는 8월5일까지 고서를 체험하면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성장 재료' 등을 지급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 스토리 액트 15이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의 습격을 계기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용자는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과 만나게 된다. 기사단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실력을 겨루는 '기사단 랭킹'을 추가하는 등 기사단 콘텐츠를 대폭 개편했다. 이 밖에도 신규 보스 도전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 '도 추가했다.

크래프톤(259960, 대표 김창한)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톤의 전시 부스는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개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각 타이틀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크래프톤 부스는 단순한 게임 시연을 넘어 각 IP의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게임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에서 참여형 미션과 무대 이벤트, 코스어 포토타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각 신작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게임 세계관의 일부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공간을 선보이는 한편 프로젝트 제타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무대 대전 이벤트를 중심으로 게임 시연과 코스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현재 개발 중인 기대작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 '멸망의 파도'를 오는 8월2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6'에서 일반 관람객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부스는 중국 청두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게임스컴 관람객들은 쾰른메세 Hall 6, B-050 부스에서 아서왕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멸망의 파도'의 확장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멸망의 파도'의 세계관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두 보스인 '모드레드', '제레인트'로 이어지는 분기 루트가 마련되어 모든 보스 전투도 즐길 수 있다. 또 주요 게임 환경과 장대한 세트피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정식 출시 이전 게임에 대한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한국 대표 박성철)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의 전체 세션과 상세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얼리버드 티켓 50% 할인 이벤트 기간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언리얼 페스트는 2010년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해, 개발자들에게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3D 인터랙티브 제작 경험을 공유해 온 에픽게임즈의 대표 연례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8월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 및 아틀라스 홀에서 개최된다.

엔씨(036570, 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의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는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미지의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오는 22일 새롭게 선보인다. '잊혀진 섬'에는 '미노타우르스', '드레이크', '그리폰', '크로코다일'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신규 에피소드의 주요 지역∙몬스터∙획득 가능 아이템 등 상세 정보는 22일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공개한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첫 번째 서버 이전을 예고했다. 이용자는 7월22일부터 8월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의 캐릭터뿐 아니라 혈맹 단위로 함께 서버 이전도 가능하다. 엔씨는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함께 서버 이전을 할 수 있는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네오위즈(095660, 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신 천상비'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모든 이용자는 낙양성 메인 이벤트 NPC를 통해 '25年인연함'을 받을 수 있다. 또 과거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에서 착안한 '떡배달' 미니게임도 선보이고, 특별 출석 및 글자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 혜택도 대폭 강화했으며, 서비스 25주년 기념 콘텐츠 업데이트도 선보인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