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성 당뇨' 김민경, D라인 뽐내며 운동 삼매경 "태동이 기다려짐"

마이데일리
김민경이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 김민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볼록한 배를 뽐내며 운동에 나섰다.

14일 김민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우리 돌피니 태동이 세상 젤 재밌고 웃기고 즐겁고 기다려짐. 어제 남편이랑 밤마실 나갔는데 이젠 정말 다리가 앞으로 나가지 않대요. 더운 것도 있지만 이젠 좀 많이 무거운 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지쳐있을 때마다 빵빵 차 줘. 돌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민경은 크롭 탑과 딱 붙는 레깅스를 신고 D 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임신을 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경이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있다. / 김민경 소셜미디어

앞서 그는 "임당 진단+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속상했지만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이라 하니 남은 임신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돌피니를 보살피라는 뜻이기에.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라며 임당 판정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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