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민이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역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황정민 배우가 더 젊어진 것 같다"고 사연을 보내자, 정호연은 "오늘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안 하셨는데도 얼굴빛이 정말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황정민은 "얼굴 얘기를 하니까 창피해 죽겠다"며 쑥스러워했다.
황정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의 콘텐츠 '언더더씬'에 출연했을 때도 이전보다 한층 맑아진 피부톤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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