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혜은이 강남 서초구 자택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에는 '면세점 뺨치는 맥시멀리스트 김혜은의 리얼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혜은은 치과의사 남편과 살고 있는 집을 소개했다. 현관을 지나자 넓은 거실이 펼쳐졌고, 그 옆에는 썬룸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에는 클래식한 가구들로 가득했다. 김혜은은 "저희 남편의 할아버지가 쓰셨던 문갑이다. 문갑이랑 큰 장롱들이 있었는데 그걸 20년 동안 이고 살았다. 5년 전에 인테리어 할 때 도저히 놓을 곳도 없고 안 되겠다 싶어서 콘솔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원은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정도의 규모였다. 탁 트인 시티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잡동사니가 가득한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그는 "난장으로 해놨다"며 "바자회 물건 추리느라 옷 뒤지고 있는 참이었다. 좀 더 골라야 한다. 1년에 한 번씩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바자회를 한다. 옷들을 팔아서 작년 수익금이 1800만 원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대본 연습을 위한 연습실도 소개했다. 연습실에는 이부자리부터 스킨케어,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까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여기서 자기도 하고 대본 외우기도 한다. 저희 남편은 또 수술해야 되니까 못 자면 안 된다. 전 밤늦게까지 안 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현재 매매가는 약 60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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