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워터파크 올해도 개장합니다”…서울썸머비치, 샌드아지트 15일 저녁 7시부터 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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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서울써머비치 '샌드아지트' /서울관광재단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광화문광장 워터파크가 올해는 신규 어트랙션으로 ‘샌드아지트’를 선보인다.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 운영하며 15일 저녁 7시부터 예약을 개시한다.

이날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썸머비치’를 이달 20일부터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워터버킷, 바운스 수영장, 모래사장, 플레이마켓존 등을 선보인다. △부산관광공사 △ABC마트 △동서식품 등도 참가한다.

신규 즐길거리로 샌드아지트는 지름 12m 에어돔 내부에 모래사장을 조성해 도심 속 해변을 구현했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총 9회 운영한다. 무료이고 회차당 사전예약 30명과 현장접수 20명 등 총 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주별로 순차 오픈되며, 1인당 주차별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모래놀이, 휴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서울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물놀이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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