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민재' 이한범 미쳤다, 리버풀·첼시 등 빅클럽 관심 '쇄도'...월드컵 맹활약→여름 이적 가능성 급부상! 회장이 직접 "떠날 수 있어"

마이데일리
지난 9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과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이한범을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2의 김민재’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한범(미트윌란)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덴마크 ‘BT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이한범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하며 여러 리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크게 주목을 받지는 않지만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이한범은 장신 수비수로 대인마크와 함께 안정적인 패스로 빌드업에도 강점을 보였다. 공중볼 경합에서도 강점이 있어 제2의 김민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FC서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한범은 2023년에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입단 초반에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핵심 자원으로 등극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한범은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스리백의 오른쪽 스토퍼로 출전하며 뛰어난 수비력을 펼쳤다. 비록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이한범의 활약상은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또한 “이한범이 더 큰 무대에 진출하는 건 시간문제다. 그는 월드컵에서 자신의 능력을 완벽하게 입증했다”고 주목했다.

지난 9일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과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이한범을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지난 9일 “리버풀과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이한범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트윌란도 이한범의 이탈을 대비하는 분위기다. 영입에 성고한 라스무스 니센 크리스텐센이 잠재적인 이한범의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또한 클라우스 슈타인라인 미트윌란 회장도 "일부 선수들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며 이한범의 이탈 가능성을 언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2의 김민재' 이한범 미쳤다, 리버풀·첼시 등 빅클럽 관심 '쇄도'...월드컵 맹활약→여름 이적 가능성 급부상! 회장이 직접 "떠날 수 있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