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가 직접 프로듀싱한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메인(main)'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첫선을 보였다.
1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미요시 아야카가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일본에서 배우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7세 연상인 가수 성시경과 함께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미친맛집'을 통해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커플 콘셉트의 화보까지 촬영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남다른 케미가 화제를 모으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실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성시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그는 "댓글에 두 사람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지만 아야카의 입장도 있지 않겠느냐"며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남녀 사이의 감정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성시경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미요시 아야카는 2008년 일본 잡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를 비롯해 드라마 '언령장', '우리는 위험하지 않아 쿨하게 땡땡이 치는 형사들', '비행기 구름', '엔젤하트' 등에 출연했다.
영화 '그녀의 하얀 거짓말', '세상의 딸들', '댄스 위드 미', '고백' 등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4'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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