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도림동교육센터는 13일 'AT마드리드의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이강인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4일 '이강인이 한국에서 AT마드리드의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종료 후 그리말도와 히울만을 영입했고 이강인 영입도 앞두고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입단에 앞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이 AT마드리드 합류를 앞둔 가운데 스페인 마르카는 14일 2026-27시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 구도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프리메라리가의 세 빅클럽은 흥미진진한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강화했다. 바르셀로나는 고든을 영입한데 멈추지 않았고 아데예미 영입을 거의 마무리했고 칸셀루 복귀 협상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무관 시즌을 보낸 후 무리뉴 감독 선임과 함께 최고 수준의 선수 영입을 가속화했다. 베르나르도 실바와 코나테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고 쿠쿠렐라와 덤프리스도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과 유럽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스쿼드 수준을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AT마드리드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챔피언스리그 수준 선수 두 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말도와 히울만을 영입했다. 이강인도 팀 합류가 예상된다. AT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사실상 3명 영입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프랑스 르퀴프는 지난 9일 '하무스에 이어 이강인과 바르콜라까지 이적시키는 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하무스가 AC밀란으로 이적한 PSG는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음바예와 무아니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바르콜라까지 이적한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 수익이 3억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점쳐진다'며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PSG의 이적료 수익은 이미 1억유로를 넘어섰다. PSG는 AC밀란으로 이적한 하무스의 이적료로 6000만유로에서 7500만유로 사이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료는 4000만유로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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