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의회 유경숙 의원이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언론 단체로, 매년 엄격한 공적 심사를 통해 지방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의정대상을 수상한 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25.1%라는 압도적인 최다 득표율로 당선, 정당 위주의 선거 구도 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유 의원은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언론 단체로부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정당이나 배경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강진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 의원의 뛰어난 의정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 계기"라며 "무소속의 한계를 뛰어넘어 주민 밀착형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강진군의 발전을 이끌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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