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과거 배역 때문에 37kg까지 체중 감량을 해 화제가 됐던 가운데 살 오른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살찌고 반응 좋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주인공은 박민영으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은 박민영은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팬들을 걱정시켰다.
당시 박민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말랐다", "건강 걱정된다", "밥 잘 먹고 있는 것 맞죠?", "안쓰럽다", "37kg 초딩 때 몸무게 같은데", "뼈 밖에 안 남았다", "살이 좀 있는 얼굴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박민영의 소셜미디어에는 살이 살짝 오른 모습을 보였고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여전히 마른 몸매를 자랑했지만 건강해 보이는 얼굴빛과 볼살은 싱그러운 느낌을 뽐냈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건강이 최고지", "살쪄서 다행이다", "살 오르니까 보기 좋다",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더더 쪄야 할 듯요" 등 체중 증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민영은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해 극한의 감량으로 인해 힘들었던 사연을 토로했다. 그는 '내 남편과 결혼해 줘' 수중 촬영에 대해 "호흡기 없이 점프해서 들어가 친구를 끌고 나오는데 친구는 계속 안 가려고 하는 장면이다. 대역 없이 제가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미한 라이트를 보고 갔다. 나오자마자 숨을 쉬는데 순간적으로 죽을 뻔했다. 제가 가벼울 때라 쇠뭉치를 달고 하니까 올라올 때 느리다. 그 장면을 찍으면서 배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수영을 잘 하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다음부터 수영 잘한다는 말을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