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강재준의 아들 현조 군이 아빠를 '하마'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내 이은형과 아들이 함께 책을 읽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이은형이 동화책을 읽으며 “하마 어딨어?”라고 묻자, 현조 군은 망설임 없이 아빠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당황한 강재준은 “아빠가 왜 하마야?”라며 놀라워하다가도, 이내 “그래도 돼지가 아닌 게 어디냐”라고 받아쳐 유쾌함을 더했다.
앞서 현조 군은 책에서 돼지를 볼 때마다 아빠를 가리킨 바 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현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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