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초대박' 이강인, 드디어 오피셜 뜨나? 아틀레티코, 한국서 메디컬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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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에서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진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데뷔했다. 62경기를 뛰었다. 이후 그는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두 시즌 동안 73경기를 소화했다.

이강인은 2023년 7월 PSG 유니폼을 입으며 프랑스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2023-24시즌 36경기 5골 5도움, 2024-25시즌 45경기 6골 6도움, 2025-26시즌 43경기 5골 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강인은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슈퍼컵 우승 1회, 프랑스 리그1 우승 3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회,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넬탈컵 우승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이제 그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다시 한번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6일(한국시각)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 모든 조건에 대한 합의가 완료됐다"라며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0억 원)다"라고 했다.

이후 일주일 넘게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이적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에서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도림동교육센터는 13일 "지난 토요일,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SOL 월례 세미나가 열렸다"라며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아틀레티코의 팀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였다"고 했다.

이어 "비야론 박사는 이번에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도림동교육센터를 찾아주셨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한국에서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없다면 곧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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