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대 공개하면 안 되는 사진이 있다고 얘기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혜교 무슨 사진이길래?'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유튜브 '비보티비'에 출연했던 송혜교의 모습으로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은이는 송혜교에 대해 "연락하고 지내고 가끔 만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연락이 안 됐을까 곱씹어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뭐 실수한 것 아니냐. 술같이 먹은 적 있냐"라고 물었다. 듣고 있던 송혜교는 "송은이 언니가 술 가르쳤다. 졸업하고 딱 20살 됐을 때 언니가 '맥주 한 잔 마셔봐'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본인이 예쁜 걸 어릴적부터 알았냐는 질문에 송혜교는 "너무 말랐었다. 초등학교 1~2학년 때 중간에 어머니가 밥을 되게 잘 먹게 하는 한약을 먹여서 살이 확 찐 거다. 그래가지고 옆집 아주머니께서 '아으~ 예뻤는데 딸 인물 다 베려놨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사진 보면 진짜 통통하다. 그래서 이목구비가 잘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살쪘을 때 자료 화면 있나? 인터넷에 돌고 있나?"라고 궁금해했다. 송혜교는 정색하며 "없다. 집에 있는데 제가 안 푼다. 개인적으로는 보여줄 수 있다"라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궁금하다", "살찐 송혜교 상상이 안 간다", "어릴 적이니까", "그럼 언제부터 날씬해졌나?", "순풍산부인과 할 때도 통통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이가 들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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