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KB국민카드가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규 서비스 ‘KB Pay 탭앤페이’와 ‘결제 mini’를 공개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기존에 결제를 위해 KB Pay 앱을 실행하고 메뉴에 진입해야 했던 복잡한 과정을 대폭 단축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KB Pay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NFC 지원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화면 잠금을 해제한 상태에서 교통카드를 찍듯 결제 단말기에 휴대폰을 터치하기만 하면 앱 실행 없이 즉시 결제가 완료된다.
함께 출시된 ‘결제 mini’는 위젯, 엣지패널, 홈 화면 바로가기 등 다양한 경로로 빠르게 결제 기능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직관적인 사용성을 높였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탭앤페이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KB Pay 머니’ 5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플랫폼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은 ‘긱워커(Gig Worker)’를 위한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들의 소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계열사 별로 KB국민은행은 긱워커 전용 파킹통장·대출·통신 요금제 출시와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 지원 준비 중이고, KB손해보험은 라이더 안전교육 할인특약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주유 및 통신료, 보험료 할인 혜택을 담은 KB On the Go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포용 금융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지난달부터 KB Pay를 통해 4대(건강·고용·산재보험,국민연금) 사회보험료 간편결제를 지원하며 금융 편의성도 높였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결제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나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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