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가수 넉살이 자신의 셋째 누나가 겪었던 충격적인 '묻지마 폭행' 사건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실제로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있어요?”라고 물었고, 넉살은 “제가 형제가 많은데, 셋째 누나가 겨울에 교정기를 하고 있었다. 진짜 노숙자가 주먹을 날렸다”고 고백하며 묻지마 폭행을 당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폭행으로 인해 넉살의 누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넉살은 “묻지마 폭행. 그래서 입 안을 열 바늘 넘게 꿰맸다. 그리고 나서 누나가 성격이 쉽지 않은 성격이다. ‘저 놈 잡아!’ 피 흘리면서 도와주세요 한 거다”라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가해자는 붙잡혔지만,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스튜디오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넉살은 “그리고 잡혔는데 그냥 노숙자 분이었다. 겨울이니까 춥잖아요. 감옥에 들어가서 겨울을 보내려고 일부러 한 거다”라고 범행 동기를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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