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음방까지 뒤흔든 '역주행 신화'…1위 후보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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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인기가요' / SBS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컴백 첫 주부터 음악방송 무대를 뒤흔들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모두 출연했다.

리센느는 음악방송 무대마다 청량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Pretty Girl'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은 물론 눈길 끄는 엔딩 포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SBS '인기가요'에서는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으며,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1위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Pretty Girl'의 첫 컴백 무대였던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Pretty Girl'의 원곡 그룹 카라(KARA)의 니콜이 깜짝 등장해 리센느와 함께 세대를 잇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리메이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그룹 리센느가 '프리티 걸' 1주차 활동을 성료했다. / 각 음악방송사 갈무리

리센느는 'LOVE ATTACK'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멜론 'TOP100' 1위, 일간 차트 2위를 비롯해 FLO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3위, 일간 차트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일간 차트 3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간 차트 7위, 지니뮤직 'TOP 200' 10위, FLO 차트 10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retty Girl'은 2008년 그룹 카라(KAR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입안 가득 톡 터지는 자몽향처럼 상큼하고 청량감 넘치는 편곡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리센느는 ‘Pretty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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