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강예원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알렸다.
강예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중국에서의 일정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연간 매출 2조 원 규모의 수입사를 방문했다"며 "어제는 우연한 기회로 현재 중국 1위이자 1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의 라이브 방송에도 잠시 출연했다. 모든 것이 신기할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날이 올 때까지 중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며 중국 활동에 대한 의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몸매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늘씬한 각선미까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갈수록 더 어려 보인다", "중국에서도 통하는 미모", "글로벌 활동 응원한다",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예원은 예능을 통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눈 성형을 일곱 번 했다"고 고백하며 성형 사실을 숨김없이 털어놨고, 최근 세상을 떠난 부친의 채무가 약 10억~11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던 사연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79년생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출연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넓혀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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