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일베 논란' 원이, "리센느 꼰대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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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리센느의 막내 제나가 멤버 원이를 팀 내 '꼰대 1순위'로 꼽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8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셰프로 변신한 가운데, 리센느의 리브, 메이, 제나가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최근 곡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의 메이는 “프로그램 출연 제의가 많아졌다”며 “‘최우수산’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에서 누가 가장 꼰대냐는 질문이 나오자, 막내 제나는 1위로 원이, 2위로 리브, 3위로 미나미를 꼽았다. 제나는 원이에 대해 “항상 무언가를 할 때 ‘막내가 하자’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고, 리브 역시 옆에서 이에 동조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심부름을 해도 막내가 하는 게 좋다”며 제나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 원이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단어를 사용해 일베 논란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거제시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인 그룹 리센느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멤버 원이가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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