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지나가 한층 편안해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화이트 민소매 탑에 데님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고개를 숙인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나는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라며 촬영에 임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우리 이야기, 조금씩 이어가 볼게요. #musicjourney #findingmyself"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변함없이 날씬한 보디라인과 깊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 선고를 받은 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상대 남성과 호감을 갖고 만난 관계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지나는 지난달 23일 대표곡 '꺼져줄게 잘살아'의 리메이크 결정 소식과 함께 약 10년 만의 가요계 복귀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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