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에서 생활 중인 배우 손태영이 영어 표현에 대한 한층 당당해진 태도를 보였다.
1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뉴욕의 한 식당에서 지인은 손태영에게 “그래도 내가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 많이 늘었다. 이제 주문하고 예약한 것도 이야기하더라. 옛날에는 그게 안 됐잖아”라며, “너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늘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손태영은 "그게 아니다.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이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6월, ”영어를 안 쓰게 되니까 안 느는 게 문제“라며 언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실력 자체보다는 소통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한결 편안해졌음을 밝힌 것이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자녀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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