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무아니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9일 '무아니는 유벤투스가 선호하는 공격수다. 유벤투스는 무아니 영입을 위해 다방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무아니도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며 유벤투스 경영진은 스팔레티 감독에게 최고 수준의 공격수 두 명을 선물해주려는 의도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파리생제르망(PSG)은 무아니의 이적료로 3300만유로(약 570억원)를 요구했다. 옵션 금액까지 포함된다면 무아니의 이적료는 3700만유로(약 639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며 유벤투스의 무아니 영입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은 무아니가 토트넘에서 다음 시즌에도 활약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지 않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무아니는 독일 팀들로부터도 제안을 받았다. 유벤투스는 무아니 이외에 다른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며 무아니 영입 경쟁에 대해 전했다.
PSG는 지난 2023년 7500만유로(약 1295억원)의 이적료로 무아니를 영입했지만 무아니는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26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려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무아니는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임대됐고 이후 2025-26시즌에는 토트넘으로 임대됐다. 무아니는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쳤다.
PSG는 선수단 정리 가능성이 주목받는 가운데 프랑스 르퀴프는 9일 '하무스에 이어 이강인과 바르콜라까지 이적시키는 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하무스가 AC밀란으로 이적한 PSG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음바예와 무아니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바르콜라까지 이적한다면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적료 수익이 3억유로(약 5179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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