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이뤘다. '2026년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이에스지(ESG) 경영 부문 대상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탄소중립 경영 확산 기여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 기업, 개인 및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체육공단은 여러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활성화 및 스포츠 기반 탄소중립 실천 등 전사적인 이에스지(ESG) 경영 성과를 냈다.
또한, 국제표준 환경경영·에너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도 추진 중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고효율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스포츠 사업과 환경가치를 연계한 탄소중립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올림픽공원 내 임목 부산물의 바이오 에너지 활용, 친환경 전기 경정 모터보트 개발 등 스포츠 분야 친환경 전환에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경영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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