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제주 세화리 마을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들이 오뚜기를 만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오뚜기는 지난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약 2개월간 제주 세화리 마을의 13개 F&B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오뚜기 제품을 새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브랜드는 코코하, 바람에치운다, 얼일 체인지, 가비오타, 알이즈웰, 리틀슬로우, 샤큐테리도감, 제주크린푸드, 카페인사리, 노기, 총총, 수작, 테라피즘 등 총 13곳이다.
각 매장은 카레, 스프, 제주담음 등 오뚜기 대표 제품을 활용해 각 브랜드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개발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협업 메뉴로는 코코하의 '오뚜기카레 카라멜', 바람에치운다의 '흑돼지카레 한상', 샤큐테리도감의 '샤큐테리 팟파이'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매장의 콘셉트에 맞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코하 매장에서는 세화리 마을 13개 브랜드와 오뚜기가 협업하며 그려온 과정을 담은 팝업 전시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특별한 협업 메뉴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세화리 마을의 브랜드들과 함께 오뚜기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이번 제주 세화리 마을 협업 외에도, 최근 경북 상주·예천 지역의 우수 쌀 품종인 '미소진품'을 활용한 프리미엄 즉석밥을 출시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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