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에 이어 디아즈까지 경기 중 이탈…"어지러움 증상 있어 보호 차원 교체" [MD대구]

마이데일리
르윈 디아즈가 주루를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경기에서 빠졌다.

디아즈는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아웃.

3회 2사 1, 2루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시작과 동시에 대수비 전병우와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약간의 어지러움 증상 있어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20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라이온즈파크의 기온은 28.4도다. 체감 온도는 29.5도. 온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습도가 68%로 높다. 이날 내내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됐다. 1위 결정전이란 압박감 속에서 플레이를 하다 몸에 약간 무리가 온 듯하다.

디아즈에 앞서 김지찬도 4회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김현준과 교체됐다.

한편 경기는 3-3으로 양 팀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지찬에 이어 디아즈까지 경기 중 이탈…"어지러움 증상 있어 보호 차원 교체" [MD대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